담양 H펜션 운영자 가족, 유가족 만나 사과하기로

담양 H펜션 운영자 가족, 유가족 만나 사과하기로

입력 2014-11-18 00:00
수정 2014-11-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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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담양의 H펜션 운영자 가족이 유가족을 만나 사과하기로 했다.

18일 담양군에 따르면 펜션 실제 운영자로 보이는 광주 기초의회 의원인 최모씨는 가족과 함께 이날 오전 유가족을 찾아가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씨는 사과 후 경찰과도 소환 일정을 조율해 조사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날 오전 최씨에게 출석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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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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