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연천읍 관외투표자수 전산·실제 1명 오차

<사전투표> 연천읍 관외투표자수 전산·실제 1명 오차

입력 2014-05-31 00:00
수정 2014-05-31 20: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일인 31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사전투표소에서 관외 투표자수 집계에 오차가 발생했다.

연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연천읍 문화로 수레아트홀체육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외 투표자수가 전산상으로는 1744명으로 집계됐으나 실제 수거된 회수용 봉투는 1743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투표를 하는 관외 투표자는 투표를 마치면 자신의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담아 관외자 투표함에 넣는다.

선관위 관계자는 “관외 투표자가 자신의 투표용지를 관내자 투표함에 넣었거나 아무 투표함에도 넣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관내자 투표함은 아직 열지 않았기 때문에 선거일이 되어야 정확한 오차 원인이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4일 개표할 때 관내자 투표함에서 관외자 회수용 봉투가 나오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발송된다.

사전투표는 자신의 주소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단위로는 이번 선거에서 처음 적용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