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천안시장 후보에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

새누리당 천안시장 후보에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

입력 2014-05-05 00:00
수정 2014-05-05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새누리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 천안시장 후보로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을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최 후보는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1차관과 100% 여론조사 경선을 치러 응답자 55.7%의 지지로 공천을 따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10일 당원 확보의 형평성과 경선의 공정성, 당원협의회와 후보자 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천안시장 후보를 뽑기로 했다.

최 후보는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서 58.6%, 한국갤럽 조사에서 52.8% 지지를 얻어 통합 지지율 55.7%로 천안시장 후보에 선출됐다.

공천관리위는 광역 및 기초의원(비례대표 포함) 후보자도 확정했다.

광역의원 후보로는 천안 제1선거구에 홍성현, 천안 제2선거구에 김동욱, 천안 제3선거구에 허욱, 천안 제4선거구에 이교희, 천안 제5선거구에 김문규, 천안 제6선거구에 이상목, 천안 제7선거구에 이진환, 천안 제8선거구에 김장옥 후보 등이 각각 선출됐다.

공천관리위는 광역의원 비례대표 및 기타 지역에 대한 후보자를 오는 12일까지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