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필리핀 태풍 피해구호 ‘동전모으기’ 운동

서울교육청, 필리핀 태풍 피해구호 ‘동전모으기’ 운동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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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 학생들을 돕기 위해 ‘동전의 기적! 희망·사랑 나눔’ 동전 모금 운동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22일 시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전을 모아 학교별로 구호단체나 언론사에 성금으로 내는 운동이다. 또 각 학교에서 나눔의 의미를 설명하는 인성교육을 하도록 권장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구촌 위기와 재앙을 구호하는데 동참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인성 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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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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