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찰 간부 성추문 의혹 불거져

충북 경찰 간부 성추문 의혹 불거져

입력 2013-10-17 00:00
수정 2013-10-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40대 여성이 충북의 한 고위 경찰간부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주장을 제기,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평소 알고 지내던 경찰 간부 A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며 외부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수사기관에 진정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지난 8월 3일께 A씨와 교외로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돌변한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며 “3일 뒤 그에게 찾아가 사과를 요구했지만 자존심만 짓밟힌 채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는 “분위기상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성폭행은 결코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제기된 의혹의 진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