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토부, 독도교육 협약

서울·국토부, 독도교육 협약

입력 2013-10-15 00:00
수정 2013-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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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지도·홍보자료 제작

서울시교육청은 독도 홍보·교육 강화를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서울시내 유치원, 초·중·고교에 설치하는 독도교육용 걸개지도 제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보급하는 교육용 걸개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공받은 항공사진, 위성영상, 수치지도 등 각종 공간정보를 이용해 우리나라의 영토, 영해, 배타적 경제수역 등을 나타낸 것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명확히 표시한 지도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김광철 서울시의원, ‘사용 후 배터리’ 미래산업 선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이 가능한 핵심 순환자원으로 보고,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용 후 배터리 배출량은 2023년 2355개에서 2029년 7만 8981개, 2030년에는 10만 75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 관련 세계 시장은 2022년 약 80억달러에서 2030년 424억달러, 2040년에는 208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개정 조례는 우선 ‘사용 후 배터리’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여 서울시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시가 마련하는 사용 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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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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