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노후열차 호남·전라선 집중배치 사실 아냐”

코레일 “노후열차 호남·전라선 집중배치 사실 아냐”

입력 2013-09-27 00:00
수정 2013-09-27 17: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호남·전라선에 노후열차를 집중배차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인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KTX와 전동열차는 노선별로 고정 편성돼 있지만 논란이 된 일반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는 고정 편성하지 않는다”며 “경부선, 호남선 등 노선별, 일자별로 순환해 열차를 배차하고 있어 특정 노선에 집중배차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새마을호 열차가 노선별로 차이가 나는 것은 차량 형식별로 사용연한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사용연한 종료 여부와 관계없이 단순히 차령만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코레일 한 관계자는 “KTX의 경우 호남선에 운영하는 차량이 경부선에서 운영하는 차량보다 신차”라며 “호남·전라선에서 운영 중인 일반열차는 2014년부터 차례대로 ITX-새마을호(EMU-150급) 신규 열차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