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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한강공원 등 시내 주요공원에서 야생진드기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8일 발표했다.
시는 관련부서에 조사 결과를 알리는 한편, 작은소참진드기가 서식하는 서울숲공원 등 7곳의 보행로 주변 잡초를 제거했으며 서울숲공원 사슴원 주변과 서울대공원 늑대사 주변에서 방역 소독을 했다.
SFTS는 야외활동 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진드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강종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 때 긴 옷을 입고 풀밭에 앉지 않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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