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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페스트벌 오프닝 플래시몹에 참가한 문화연대 소속 회원들이 정치를 상징하는 박근혜 대통령 탈과 문화를 상징하는 고흐의 탈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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