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달의 모범 조례 경기도 교복은행 등 선정

제1회 이달의 모범 조례 경기도 교복은행 등 선정

입력 2013-03-20 00:00
수정 2013-03-2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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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지방자치연구소와 독일 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는 19일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공포한 조례 가운데 지방자치 입법 발전에 기여한 모범 조례를 선정, 발표했다.

‘제1회 이달의 모범 조례’로 선정된 조례는 ▲경기도 교복은행 설립 및 운영지원 조례(발의자 경기도의회 이혜경 의원) ▲전북도 갈등 조정과 해결에 관한 조례(전북도의회 김상철 의원) ▲수원시 자치분권촉진지원조례(수원시의회 문병근 의원) ▲포항시 소음 먼지 악취 줄이기 실천조례(포항시의회 복덕규 의원) ▲홍천군 폐쇄회로(CC)TV 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조례(홍천군수 허필홍) 등 5건이다. 발의자는 독일 지방자치단체 현장 교육 참여 후보자와 나우만재단 연구소 특별회원 자격을 부여받는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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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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