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동흡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 고발사건 수사

檢, 이동흡 ‘특정업무경비 유용 의혹’ 고발사건 수사

입력 2013-02-11 00:00
수정 2013-02-11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고발사건도 배당

서울중앙지검은 참여연대가 특정업무경비 유용 혐의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를 고발한 사건은 형사5부(차맹기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 후보자가 헌재로부터 총 3억2천만원의 특정업무경비를 받아 개인계좌에 입금하고 이를 사적인 용도에 썼다”면서 횡령 혐의로 이 후보자를 고발했다.

또 민주통합당이 국가정보원 여직원 김모씨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용판 서울경찰청장을 고발한 사건은 형사3부(이형택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앞서 민주당은 “김 청장이 대선을 앞둔 지난해 12월16일 밤 11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한 것은 형법상 직권 남용과 경찰공무원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고발장을 냈다.

민주당은 김 청장이 직권을 남용해 수서경찰서에 진실과 다른 수사결과를 성급하게 발표하게 했고, 경찰공무원으로서 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을 지지해선 안 된다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