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서울시,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

입력 2012-12-25 00:00
수정 2012-12-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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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성탄절 전야인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7시까지 제설대책 1단계 비상근무를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무원 4천987명과 제설장비 746대를 투입해 총 3천34t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시내 도로 곳곳에 뿌렸다.

밤사이 서울지역에는 1.5cm의 눈이 내렸으며 현재 기온은 영하 6.5도다.

시는 현재 눈이 그친 상태로 아직 교통 통제나 출입 제한이 이뤄지는 곳은 없다고 설명했다.

본부 관계자는 “영하 날씨라 도로 결빙이 우려되니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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