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교 50곳에 학교보안관 1명씩 추가 배치

서울시, 초교 50곳에 학교보안관 1명씩 추가 배치

입력 2012-11-15 00:00
수정 2012-11-15 11: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가 내년부터 주변 환경이 열악하거나 학생 수가 많은 국ㆍ공립 초등학교 50곳에 학교보안관을 1명씩 추가 배치한다.

서울시는 내년 3월부터 시내 556개 국ㆍ공립 초등학교 중 50곳에 학교보안관을 1명씩 추가 배치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내 국ㆍ공립 초등학교 전체에는 학교보안관이 2명씩 배치돼 있기 때문에 이들 50개교에는 보안관이 3명씩 배치되는 셈이다.

시는 기존 2명의 보안관이 2교대 근무를 하기 때문에 외부인 출입통제와 학생 등ㆍ하교 지도, 취약시간대 교내순찰,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하려면 1명의 추가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상학교는 유흥시설이 많거나 재개발ㆍ재건축 현장 등 주변환경이 열악한 학생안전강화학교 125곳과 학생 수 1천500명 이상인 학교 31곳 중에서 학교장들의 의견수렴과 현장확인 등을 거쳐 정해진다.

추가 배치되는 학교보안관은 체육시간, 휴식시간 등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많은 취약시간대 집중 근무하면서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교내순찰을 하게 된다.

시는 이와 함께 학교보안관에 대한 성범죄 경력조회를 연 1차례에서 2차례로 강화하고, 채용시 경력조회도 깐깐하게 할 예정이다.

시는 또 올해 말까지 시내 초등학교 235곳의 학교보안관실에 폐쇄회로(CC)TV 모니터를 추가 설치해 교내에 설치된 CCTV를 모니터링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용목 시 교육협력국장은 “학교보안관 추가 배치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전이 취약했던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