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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복동마을 이영철(51)씨 부부가 빨갛게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해발 500m 고랭지에서 재배한 오미자는 저장성이 높고 향이 뛰어나 인기를 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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