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성폭력 최고수위 처벌해야”

인추협 “성폭력 최고수위 처벌해야”

입력 2012-09-04 00:00
수정 2012-09-0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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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4일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인추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폭력 범죄자는 화학적 거세, 격리 등 가능한 최고 수위의 수단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추협은 “성폭력 사태를 방치하면 사회 안전망을 근본부터 뒤흔들 불안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특히 자기방어가 취약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만적 성폭력 행위를 막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사회적ㆍ정서적 고립감으로 언제든 범죄자가 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된 정신적 외톨이를 위한 정신과 주치의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추협은 “대권주자를 포함, 모든 정치인은 성폭력 방지에 대한 의지를 밝혀야 한다”며 “범사회적으로 성폭력 방지 공약에 대한 매니페스토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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