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운송업계 끝장 교섭…아침 속개

화물연대-운송업계 끝장 교섭…아침 속개

입력 2012-06-29 00:00
수정 2012-06-29 08: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닷새째 파업을 하고 있는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가 운송비 인상을 두고 운송업계와 밤늦도록 끝장 교섭을 벌였다.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CTCA)는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화련회관에서 컨테이너 운송비 인상을 둘러싸고 2차 교섭을 가졌다.

29일 새벽 2시까지 마라톤 협상이 이어졌지만 합의안 도출에는 실패했다. 양측은 오전 7시 회의를 속개했다.

1차 교섭 때 협의회는 4~5% 인상안을, 화물연대는 30% 인상안을 내놓았으나 2차 교섭 때는 인상안을 각 6%와 23%로까지 좁혔다.

양측은 협상을 조기에 타결하기 위해 교섭안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양측이 ‘끝장 교섭’에 대한 의지를 보여 타협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