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장애인교사 89명 선발

서울교육청 장애인교사 89명 선발

입력 2011-10-17 00:00
수정 2011-10-1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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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신규 교원 가운데 중등 35명, 초등 54명 등 모두 89명을 장애인으로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장애인 교원 채용 41명에 비해 물 115% 증가한 수치다. 내년 전체 신규 교원 1249명의 7.2%에 해당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교원 4만 7271명 중 장애인 교원 수는 2.1%인 996명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규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 3%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인애 서울시의원 “위기 여성청소년, 밤에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제33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위기 여성청소년 지원시설 개편으로 발생한 야간 보호 공백을 지적하며 주야간 및 주말 상시 상담·일시보호 체계의 구축을 강력히 요구했다. 서울시에 의하면 2025년 2월 강북늘푸른교육센터 폐쇄를 기점으로 같은 해 7월 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 12월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 ‘나무’가 연달아 문을 닫으면서, 기존에 운영되던 4곳의 위기십대여성지원시설 중 현재는 관악늘푸른교육센터 단 한 곳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나무’와 ‘나는봄’은 각각 일시보호·상담과 의료·심리 지원을 담당해 왔다. 서울시는 두 시설의 기능을 ‘온라인 성착취 안심ON센터’로 통합하며, 운영시간은 기존 ‘나무’가 밤 10시까지 운영되었던 것과는 달리 평일 오후 6시로 앞당겨졌다. 수요일에만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 부위원장은 “위기 여성청소년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인 ‘밤’에 센터 문은 굳게 닫혀 있는 것”이라며, 머물 곳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이 다시 거리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위기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호체계 개편이
thumbnail - 이인애 서울시의원 “위기 여성청소년, 밤에도 보호받을 수 있어야”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1-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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