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천태종 총무원장 사임

정산 천태종 총무원장 사임

입력 2011-08-19 00:00
수정 2011-08-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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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이유… 직무대행 무원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정산 스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천태종은 18일 “정산 스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천태종 최고 어른인) 종정 도용 스님에게 사표를 제출, 지난 16일 자로 수리됐다.”고 밝혔다.

2006년 4월 9일 14대 총무원장으로 취임한 정산 스님은 지난해 3월 30일 열린 제86차 정기 종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 15대 총무원장 임무를 수행해 왔다. 남은 임기는 2년 8개월이다. 정산 스님이 사직함에 따라 천태종 총무원은 새 총무원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현재 부원장이 공석이어서 수석부장인 총무부장 무원(務元) 스님이 직무대행을 맡게 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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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2011-08-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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