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요금 고지서 읽기 쉽게 바뀐다

서울 수도요금 고지서 읽기 쉽게 바뀐다

입력 2011-05-18 00:00
수정 2011-05-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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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상ㆍ하수도 요금과 물이용부담금 청구서가 이달 납기분부터 읽기 쉽고 보기 편한 디자인으로 바뀐다.

청구서는 명칭이 기존의 ‘상ㆍ하수도요금 고지서’에서 ‘상ㆍ하수도요금, 물이용부담금 청구서’로 바뀌고 청구금액이 2개월분임을 안내하는 문구가 추가됐다.

청구서 규격은 기존 A4용지(210㎜×279㎜)에서 A3용지(210㎜×355㎜)로 확대돼 글자 크기 또한 커졌으며 다양한 정보가 효율적으로 배치됐다.

최근 1년간 사용금액과 사용량 변화추이 그래프가 새로 담겼으며, 사이버고객센터 QR코드, 각종 코드에 대한 안내문구, 시각장애인 음성변환바코드, 청각장애인 상담안내, 미아찾기 공익광고 등도 추가됐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18일 “새로워진 청구서로 시민들이 한층 쉽게 요금내역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가는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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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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