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풍랑주의보…인천여객선 8개 항로 통제

서해 풍랑주의보…인천여객선 8개 항로 통제

입력 2011-01-06 00:00
수정 2011-01-06 08: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6일 인천과 섬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등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서해상에 초속 10∼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도 2∼4m로 높게 일면서 강화도 일대 3개 항로(외포리∼주문도, 하리∼서검도, 영종도∼장봉도)와 인천~제주도 항로를 제외한 나머지 항로의 운항이 모두 중단됐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날씨가 좋지 않아 내일 오전까지도 해당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객선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확인하고 선착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