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정보 공개 418개기관 확대…검색시간 0.6초로 대폭 짧아져

행정정보 공개 418개기관 확대…검색시간 0.6초로 대폭 짧아져

입력 2011-01-03 00:00
수정 2011-01-03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일부터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을 통한 행정 정보 확인 절차가 간소화된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정보공개청구 시 민원인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개별 행정기관의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일괄 검색·확인·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 정보 공개를 원하는 사람은 정보공개시스템에서 정보를 취급하는 기관을 검색, 곧바로 정보공개를 청구 할 수 있게 된다.

정보 공개기관은 기존 162개에서 중앙행정기관 38개, 지방자치단체 186개, 전체 교육청 194개 등 418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검색방법도 ‘키워드 검색’에서 기관별·일자별 검색과 자연어·유의어 검색 등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검색시간도 평균 3초에서 0.6초로 대폭 단축된다.

김성렬 행안부 조직실장은 “앞으로는 1000여개 주요 공사·공단의 정보도 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청구할 수 있도록 확대할 것”이라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정보공개안내 등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의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1-01-0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