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교통통제> ‘주말 불꽃축제·마라톤’

<서울 곳곳 교통통제> ‘주말 불꽃축제·마라톤’

입력 2010-10-08 00:00
수정 2010-10-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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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주변에서 ‘2010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가 열림에 따라 당일 행사장 인근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당일 오후 5시∼10시 마포대교 남단∼여의상류IC 출구 구간 양방향 전 차로의 차량 운행을 막는다.

 행사 기간에 이 구간을 지나려는 시민은 여의대로와 용호로,제물포길,의사당로,신촌로,마포로 등에서 미리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경찰이 당부했다.

 10일에는 서울시 주최로 ‘제8회 하이서울마라톤대회’가 열려 당일 오전 7시20분∼오후 1시30분 집결 장소인 서울광장과 마라톤 구간인 청계천로,성동교,강변북로(일산방향) 일대에서 구간별로 교통이 통제된다.

 마라톤 풀코스는 서울광장∼청계천로∼마장 2교∼원효대교 반환∼잠수교∼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잠실철교∼영동대교∼성수제1육갑문∼강변북로 진입∼용동삼거리∼서울숲 구간이다.

 경찰은 마라톤 참가자들의 뛰는 속도에 따라 교통 통제 시간을 탄력적으로 하고 주요 교차로에 경찰관과 질서 유지인을 배치할 계획이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학교 CCTV, 지역·학교급에 따른 안전 격차 없어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학교 CCTV 설치의 학교급별·자치구별 편차 문제를 지적하고, 균형 있는 안전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맞춰 출입문·복도·계단 등을 CCTV 의무 설치 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설치 학교를 돕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44억 7450만원을 증액했다. 이에 따라 기존 350개교에 더해 286개교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서울 전체 학교의 평균 CCTV 설치 대수는 42.4대인 반면, 고등학교는 62.4대와 중학교는 47.2대인 반면 초등학교는 29.1대에 불과했다. 초등학교의 설치 대수가 고등학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지역별 편차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광진구는 학교당 평균 52.9대, 강남구는 49.6대로 서울 전체 평균을 상회했지만, 동작구는 35.1대, 관악구 36.8대, 마포구 36.9대, 용산구 37.7대로 평균치를 크게 밑돌았다. 고 의원은 “범죄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등학교의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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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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