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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은 29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한-몽-키르기 우정협력공동위원회’에 참가해 ‘우편 네트워크 현대화 전략’ 등을 주제로 회의를 가졌다.2010-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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