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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굶주린 제주도민을 구한 여성상인 김만덕(1739∼1812)의 표준영정이 나왔다.
거상 김만덕
윤여환 화백은 “김만덕 영정의 용모는 친정 후손 얼굴의 특징과 김만덕상을 수상한 제주 여성들의 공통된 특징을 채집 분석하고, 관련 서적을 중심으로 김만덕의 용모 특징을 찾아내 김만덕의 사업가적인 품격과 나눔정신이 깃든, 인자한 기상을 담아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0-09-1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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