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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부터 원서모집이 시작되는 201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196개 대학이 총입학정원의 61.6%인 23만 52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율이 60%를 넘어서기는 처음이다. 학생의 특기와 잠재력 등을 중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도 확대돼 전체 수시모집 인원의 14.6%를 뽑는다.
올해 수시부터는 각 대학이 지원서 양식을 통일해 수험생의 불편을 줄여 주었다. 또 복수로 합격한 학생의 경우 등록기간 내에 한 개 대학에만 등록해야 한다. 위반하면 입학이 무효처리된다. 원서 접수는 9월8일부터 12월7일까지다. 합격자는 12월12일 발표되며, 등록기간은 12월13~15일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0-08-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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