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우주체험센터 9일 개원

청소년우주체험센터 9일 개원

입력 2010-07-09 00:00
수정 2010-07-0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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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8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근처에 우주체험관과 우주생활관 등으로 구성된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를 9일 공식 개원한다고 밝혔다. 초대 원장은 천체물리학 박사인 홍승수씨가 맡는다.

우주체험관은 우주적응모듈, 우주선발사모듈, 임무수행모듈 등의 체험시설로 이뤄져 있다. 우주생활관은 우주인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으로 226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로켓발사장, 전망대, 타임캡슐광장 등 10여개 체험 코스를 갖춘 야외체험시설도 있다.

예약은 센터 홈페이지(www.nysc.or.kr)이나 전화(061-830-1500)으로 가능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10-07-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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