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모래선 실종자 10명 못찾아

[뉴스플러스] 모래선 실종자 10명 못찾아

입력 2010-01-30 00:00
수정 2010-01-30 00: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통영 앞바다에서 침몰한 모래운반선 ‘삼봉 11·12’ 실종 선원 10명을 찾기 위해 31일쯤 잠수부를 동원해 바다밑 70m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선체를 수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해경은 앞서 28일 수중음파탐지기를 투입해 수색한 결과 사고 현장 70m 아래에 모래운반선이 가라앉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해경과 해군은 함정 25척과 헬기 5대를 동원해 사고해역 현장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계속했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선박이 침몰해 있는 곳이 수심 70m로 깊은 바다여서 침몰 선박안 등을 수색해 실종자가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심해 전문잠수부와 장비가 동원돼야 하기 때문에 준비가 되는 대로 31일쯤 잠수 수색을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실종 선원들이 침몰한 선박안에 있는지 여부가 31일쯤 확인될 전망이다.

2010-01-3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