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인민군 창건 75주년을 앞두고 전날 군 장성 숙소를 찾았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존경하는 자제분과 함께 숙소에 도착”하셨다고 밝혔다.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해 11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현장과 11월 26일 ICBM 개발과 발사 공로자와 기념사진 촬영 행사에 등장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한편 리설주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을 형상화한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목걸이는 은색의 길쭉한 미사일 형태로 탄두부는 화성-17형처럼 흰색과 검은색의 격자무늬로 칠했고, 끝에 4기의 1단 엔진이 달린 모습이다.
이는 북한이 화성-17형 발사 성공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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