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정보원장
서울신문 DB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의 비공개 국정감사에서 ‘북한 예산이 1년에 약 7조원 정도 되는데 그 중 5조원을 사치품에 쓰는 게 맞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했다고 자유한국당 간사 이은재 의원이 전했다.
서 원장은 “다는 아니고 약 6000억원 정도를 우리가 말하는 사치품에 쓴다”며 “사치품은 자동차, 모피, 술 등”이라고 말했다. 전체 예산의 8.6%에 해당하는 규모다.
서 원장은 “이 돈은 통치자금에서 나오고, 통치자금을 담당하는 부서가 별도로 있는데 그 돈은 당, 군부, 또는 정부에서 외화벌이를 통해 나온다”고 덧붙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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