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방문 김진표, 배터리·경협 등 논의

헝가리 방문 김진표, 배터리·경협 등 논의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자
입력 2023-06-07 01:29
수정 2023-06-0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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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총리·국회의장 연쇄 회동
“SMR 등 첨단산업 협력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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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를 공식 방문한 김진표(왼쪽 네 번째)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노바크 커털린(오른쪽 네 번째)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국회 제공
헝가리를 공식 방문한 김진표(왼쪽 네 번째) 국회의장이 5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노바크 커털린(오른쪽 네 번째)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국회 제공
헝가리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이 현지 지도자들과 연이어 회담을 갖고 양국 간 배터리 및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장은 5일(현지시간) 라슬로 꾀비르 헝가리 국회의장과 만나 자동차·배터리·원전 등 첨단산업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국회의장실이 전했다. 김 의장은 “자동차·배터리·원전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의회 외교를 적극 추진해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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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헝가리 대통령실과 총리실을 방문한 김 의장은 노바크 커털린 대통령, 오르반 빅토르 총리와 연쇄 회동을 가졌다. 이들은 회담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 현지 기업의 인력난 해소 등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헝가리가 SMR 사업을 추진한다는데 우리는 개발 경험이 있고 원전 시공, 제작에 강점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헝가리 정부 차원의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는 SMR뿐 아니라 큰 원자로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다”고 화답했다.

2023-06-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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