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인권 민간단체 지원에 “탈북민 7명 미국서 인권 스피치”

통일부 북한인권 민간단체 지원에 “탈북민 7명 미국서 인권 스피치”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3-07-11 19:09
수정 2023-07-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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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 탈북민 7명이 이달 말 북한 인권의 열악한 실상을 알리기 위해 미국 워싱턴DC 소재 시민단체와 국무부, 미 의회 등을 방문한다. 탈북민들의 영어 말하기를 지원해온 단체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가 통일부의 지원금을 바탕으로 차세대 북한 인권 활동가 육성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통일부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북한인권 증진활동 지원사업으로 FSI을 포함한 15개 단체에 18억 5000만원을 투입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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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원금을 받은 이은구 FSI 공동대표는 “그동안 북한 인권 현실을 고발하려는 탈북민 1명씩 국제 무대에 보내적은 있지만 7명이 한꺼번에 미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은 꾸린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방문단에는 유튜브 채널 ‘북한 남자’를 운영하며 북한 사람들의 생활을 알려온 박유성씨도 동행한다.

이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은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북한인권 연극을 할 예정이고, 평화한국은 독일과 미국에서 억류자 송환을 위한 공공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탈북 과정의 인권 침해 사례를 담은 방탈출 컨셉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일부는 오는 21일까지 하반기 민간 보조사업을 추가로 공모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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