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대화 나선 권영세 “통일 이후 혼란 줄이려면 준비해야”

청년들과 대화 나선 권영세 “통일 이후 혼란 줄이려면 준비해야”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3-05-23 21:47
수정 2023-05-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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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3일 청년들과 만나 “통일 준비를 제대로 하고 계속해서 노력해나간다면 통일이 됐을 때 혼란과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권 장관은 이날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23 청년대화:함께 그리는 통일 미래’에서 일각에서 북한과 통일을 꼭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권 장관은 통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며 “통일은 정부, 정치권 등 소수 그룹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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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23 청년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23 청년대화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통일부는 이날 신통일미래구상 마련에 앞서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 대화를 열었다. 만 19~34세 청년 100여명은 이날 청년층의 통일 인식 제고 방안, 신통일미래구상 시범사업 제안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 결과 ‘청년층의 통일 인식 저하 이유’에 대해 토론자의 42%가 ‘통일 이익에 대한 기대 저조’라고 답변했는데, 이에 대해 권 장관은 “분단 상태에서 불이익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정확하게 안다면 이런 부분은 줄어들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또 “통일 이후 통합 방식에 대해 제대로 된 로드맵대로 진행한다면 통일 비용보다는 이익이 훨씬 크다”고 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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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청년대화를 시작으로 통일교육 선도대학 특강, 각계 간담회, 전문가 대화 등 다양한 의견수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오는 7월까지 20여개 대면, 비대면 행사를 통해 5000여명 이상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해 올해 안으로 신통일미래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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