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생계비 지원 소액대출 추진…안심전환대출 9억원까지 확대”

[속보] “긴급생계비 지원 소액대출 추진…안심전환대출 9억원까지 확대”

이보희 기자
입력 2022-11-06 16:43
수정 2022-11-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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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1.6. 연합뉴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11.6. 연합뉴스
국민의힘과 정부가 6일 고금리 시대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긴급생계비 소액대출 제도를 추진하기로 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긴급생계비 소액대출제도를 요청했다. 서민들이 사채시장에서 허우적거리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이에 대한 제도 장치를 마련해줄 것을 당에서 요청했고 정부가 이를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민 취약계층을 위해 정책 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현재 10조원에서 12조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에서도 이와 관련해 앞으로 금융회사와 채무자 간 자율적인 채무 조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개인채무자보호법’(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채무자 보호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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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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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안심전환대출의 주택 가격 요건을 현행 4억원에서 연말 6억원으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는데, 내년 초에 이를 9억원까지 추가로 확대하기로 했다. 청년 맞춤형 전세특례보증한도도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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