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사직 사퇴 안 하고 국정감사 정상 출석”

이재명 “지사직 사퇴 안 하고 국정감사 정상 출석”

이보희 기자
입력 2021-10-12 14:54
수정 2021-10-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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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역할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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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임시회 출석하는 이재명
경기도의회 임시회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10.12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2일 경기도지사직을 내려놓지 않고 오는 18일과 20일 예정된 경기도 대상 국정감사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긴급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분들이 언제 사퇴하는지 물어온다”며 “공개적으로 알려드리겠다. 원래 계획대로 국감 정상적으로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범위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사무와 무관한 대장동 국감에 응하는 도지사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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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기사퇴를 권유한 민주당 지도부도 이해한다”며 “대장동 개발 정치공세가 예상되지만 실적을 설명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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