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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스웨덴·독일 등 3국 방문“비핵화·평화정착·남북교류 동시에 풀어야”北 미사일에 ‘도발’ 대신 “유감표명 적절해”“연락선 복원 과정에서 서로 진의 확인해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9일 종전선언에 대해 “경제적, 군사적이거나 정치적인 부담 없이도 관련 국가들 간에 전쟁과 적대의 의사를 내려놓고 신뢰 기반을 형성하면서 평화와 협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매우 유용하고 중요한 의미를 주는 조치”라고 말했다.
백팩 메고 유럽 순방 떠나는 이인영
독일 통일행사 참석 등 유럽 순방에 나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귀빈실로 향하고 있다. 2021.9.29 연합뉴스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대화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에도 여전히 남북 통신연락선에 응답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서는 “연락 채널, 통신선 복원은 선후나 조건의 문제가 아니라 꼭 필요한 조치”라며 “연락 채널과 통신선이 복원되는 과정에서 서로의 진의가 무엇인지, 주장하는 입장의 근거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솔직하고 허심탄회 이야기하며 해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인영, 유럽 순방 출국 앞서 기자단과 간담회
독일 통일행사 참석 등 유럽 순방에 나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귀빈실에서 출국에 앞서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9.29 연합뉴스
북한이 전날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정부가 ‘도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 북한의 반응을 의식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우리 정부는 매우 신속하고, 또 분명하게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고 답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며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평가했다.
백팩 메고 유럽 순방 떠나는 이인영
독일 통일행사 참석 등 유럽 순방에 나서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귀빈실로 향하고 있다. 2021.9.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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