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난간을 뚫고 한강 둔치로 추락한 30대 여성 운전자가 27일 경찰에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이 서울 강북구에서 발생한 연쇄 사망사건의 피의자 김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서울북부지검은 김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비공개 심의로 진행돼 구체적인 일정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다.특정강력범죄법은 범행이 잔인하고
지난달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갑작스레 인도로 돌진해 10여명의 부상자를 낸 시내버스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서대문경찰서는 최근 국과수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감정서를 회신받은 것으로 27일 파악됐다.지난달 16일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는 704번 시내버스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 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 박지원)은 27일 전 목사의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 첫 공판과 보석 심문을 연달아 진행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색동원 전 시설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27일 인천 강화군 색동원의 전 시설장 김모씨를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구속된 김씨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색동원에 입소한 여성 장애인들과
매니저 갑질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씨가 경찰의 첫 피고발인 조사에 출석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박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당초 경찰은 설 연휴 전인 지난 12일 박씨를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박씨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
무인기 4회 성능시험…이적죄 등 적용북한에 무인기를 침투시킨 혐의로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의 수사를 받는 30대 대학원생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군경 TF는 20일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증거인멸 우려가 큰 민간인 주요 피의자 오모씨에 대해 형법상 일반이적죄와 항공안전법 위반, 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시설장이 구속된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 대해 경찰이 정부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강제수사에 나섰다.보조금 유용 의혹을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경찰청 색동원사건 특별수사팀은 20일 색동원과
광화문·경복궁·시청역 지하철 무정차 요청다음달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에 대비해 경찰이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서울경찰청은 20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고 BTS 광화문 공연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다음달 21일 서울 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