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으로…인선 추가

우원식,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으로…인선 추가

이민영 기자
입력 2021-07-15 16:47
수정 2021-07-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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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숙 공동상황실장, 전용기 대변인단 합류
이수진(동작을) 법률특보단장에 추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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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사옥을 방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김현정 앵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2021. 7. 14 국회사진기자단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CBS사옥을 방문,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김현정 앵커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2021. 7. 14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인 4선의 우원식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이 됐다.

 이 지사의 ‘열린캠프’는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캠프 인선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전날 이 지사의 지지를 선언하며 “불평등·불균형·양극화 시대를 넘기 위해 이재명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총괄 본부장 조정식 의원과 함께 부본부장에는 김병기·김윤덕·김병욱·이규민 의원과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이 임명됐다. 대변인단은 수석 박찬대 의원과 함께 기존에 선임된 박성준·홍정민 의원에 전용기 의원, 김남준 전 경기도 언론비서관, 최지은 전 민주당 국제대변인이 추가됐다.

 권인숙 의원이 김영진 의원과 함께 공동상황실장으로, 이수진(서울동작을) 의원이 법률특보단장에 추가 선임됐다.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정무특보단장에 선임됐다. 이재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정성호 의원은 특보단 총괄을 맡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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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광역선대본부도 꾸렸다. 서울 남인순 의원, 경기 이학영 의원, 인천 정일영 의원, 대전 황운하 의원, 세종 강준현 의원, 광주 이형석 의원, 전남 주철현 의원, 전북 김윤덕 의원, 제주 송재호 의원, 부산 변성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경남 양문석 경남민주평화광장 대표, 대구 권택흥 달서갑 위원장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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