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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윤석열 정치 시작 관측만 있어 불확실”
국민의 힘 유승민 전 의원 2021. 6. 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7일 유 전 의원은 CBS 라디오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을 두고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공식 선언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변인은 있고, 좀 보통 상식하고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윤 전 총장의 정치 시작에 대해 여러 관측들만 있고 한 번도 본인 육성으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이분이 정말 정치를 하시는 건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도 했다. 6월 말 또는 7월 초로 정치 선언을 하겠다는 계획만 밝힌 채 뚜렷한 행보를 하지 않는 윤 전 총장을 향해 견제구를 던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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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도서관 찾은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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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찌감치 대선 도전을 선언한 유 전 의원은 “코로나 이후 다음 5년의 대통령 임기 중에 경제를 살려야 대한민국의 시대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경제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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