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늦었지만 청문회 열려 다행…소상히 밝힐 것”

조국 “늦었지만 청문회 열려 다행…소상히 밝힐 것”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9-09-04 15:41
수정 2019-09-04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국, 출근길 발언
조국, 출근길 발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9.4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여야가 조 후보자 검증을 위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6일 하루 열기로 합의하자 각종 의혹에 대해 소상히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국 후보자는 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사청문회가 열려 다행”이라며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조 후보자를 상대로 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6일 하루 동안 열기로 합의했다. 청와대는 이같은 청문회 일정 합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여야는 조 후보자 청문회를 2~3일 열기로 했지만 가족 증인채택 여부로 이견을 좁히지 못해 무산됐다. 조 후보자는 2일 오후 국회를 찾아 3일 새벽까지 장시간에 걸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