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광명시정혁신기획단’ 출범 민생정책중심 시정 이끈다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광명시정혁신기획단’ 출범 민생정책중심 시정 이끈다

이명선 기자
입력 2018-06-20 09:45
수정 2018-06-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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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 단장에 김종석 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대행, 모두 9명으로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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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당선자가 민선7기시대에 대비해 ‘광명시정혁신기획단’을 출범시켜 앞으로 4년시정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정혁신기획단은 박 당선자의 시정방침과 정책공약, 당면 현안사업 보고 등을 주업무로 활동할 예정이다. 2개 분과위원회로 나눠 제1분과위는 자치행정과 문화교육 분야를 맡고, 제2분과위는 고용복지와 도시환경 분야를 담당한다.

기획단 단장에 김종석 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대행이 선임됐다. 제1분과위원장은 조승현씨, 제2분과 위원장에는 김보라씨를 비롯해 모두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 실무진 등 9명으로 구성됐다. 민생정책 분야별 전문가들로서 민생 정책을 가장 우선시할 것으로 보인다.

박 당선자측 관계자는 “박 당선자가 비서실장과 시·도의원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있고 경험이 많은 만큼 기획단 규모를 최소화해 운영하기로 했다”면서, “민생과 현안사업 위주로 내실 있는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기획단은 시정현황과 진행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잘한 부분은 계승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문제점은 과감히 혁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박 당선자의 공약과 선거운동에서 강조했던 도시재생사업과 복지·문화 분야 정책, 실무점검 중심으로 운영된다. 더불어 시민들의 시정참여방식 정책을 발굴해 시민중심의 공정한 시정을 펼쳐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해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철산·하안동 재건축 문제, 광명역 KTX역세권 개발 등 광명의 산적한 과제와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박 당선자는 ‘더 큰 광명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으로 ?서울시 땅 2만평을 광명시민의 품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추진, ?고교무상교육 조기 실시, ?광명 종합스포츠레저타운 건립 추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박 당선자는 “새 자치분권시대에 든든한 지방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시정혁신기획단을 출범시켜 철저히 민생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광명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정혁신기획단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단장 김종석 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대행, 제1분과위원장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2분과위원장 김보라 전 경기도의회 제5연정위원장, 위원에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원 당선자, 박우형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허기용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양정현 전 박승원 광명시장후보 총괄기획실장, 김민재 광명환경교육센터 대표, 변인수 전 경기도의회 연정분석 전문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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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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