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세운상가 ‘팹랩’ 방문…4차산업혁명 현장 점검

文 세운상가 ‘팹랩’ 방문…4차산업혁명 현장 점검

입력 2017-02-03 09:25
수정 2017-02-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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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 있는 ‘팹랩(FABLAB. Fabrication Laboratory)’을 방문한다.

팹랩은 레이저 커터나 3D프린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들을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물로 제작할 수 있는 공공 제작 공간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 처음 시작돼 세계 70여개국 600여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1일 4차 산업혁명 정책구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현장방문을 하는 것이라고 문 전 대표 측은 설명했다.

문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팹랩은 4차 산업혁명 공공인프라의 모범사례이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책성과로, 적극적으로 확산시켜 청년일자리 만들기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역시 지난해 4월 총선 첫 공식선거 운동으로 팹랩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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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이 가능한 핵심 순환자원으로 보고,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용 후 배터리 배출량은 2023년 2355개에서 2029년 7만 8981개, 2030년에는 10만 75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 관련 세계 시장은 2022년 약 80억달러에서 2030년 424억달러, 2040년에는 208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개정 조례는 우선 ‘사용 후 배터리’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여 서울시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시가 마련하는 사용 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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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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