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지도부, ‘三龍’ 남경필·원희룡·오세훈과 만찬 회동

與지도부, ‘三龍’ 남경필·원희룡·오세훈과 만찬 회동

이영준 기자
이영준 기자
입력 2016-06-03 19:17
수정 2016-06-0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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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3일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만찬 회동을 했다.

새누리당 ‘투톱’이 차기 여권의 대선 주자로 꼽히는 3명과 한 자리에서 동시에 만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5명은 서울 여의도의 한 칼국수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정 원내대표가 외부 여론을 수렴하고자 이날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평소 자주 교류하던 세 분을 저녁 자리에 초청해 만찬이 이뤄졌고, 외부 여론을 함께 듣자는 의미로 김 위원장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과 정 원내대표는 전·현직 광역단체장인 이 세 사람에게서 당 쇄신 방안과 계파 갈등 완화 방안, 무소속 탈당파들의 복당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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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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