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격전지> [부산 사하갑] 2野, 더민주 최인호 후보 단일화

<4·13총선 격전지> [부산 사하갑] 2野, 더민주 최인호 후보 단일화

김정한 기자
입력 2016-03-24 17:04
수정 2016-03-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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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최민호 후보는 선거대책위원장 맡기로

부산 사하갑의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후보와 국민의당 최민호 후보가 24일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의 낙후에 책임이 큰 새누리당을 심판하기 위해 더민주 최인호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하갑에서 두 야당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함에 따라 향후 부산지역 총선 야권 연대와 후보 단일화 논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당 최민호 후보는 더민주 최 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왕정순 서울시의원, ‘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 개최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근로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왕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원장, 이상훈 의원, 박유진 의원,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이 토론회를 공동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됨에 따라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73년 만에 감독관 직무·권한에 관한 통일적 근거 법률이 마련된 상황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의 사업장 감독 권한 일부를 17개 광역 시·도지사에게 위임할 수 있게 된 새로운 제도적 전환점에 맞춰 서울 차원의 대응 방향과 노동센터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종수 노무법인 화평 공인노무사는 전국 근로감독관 3131명이 전체 사업장의 1.50%만 감독할 수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방노동감독관 적정 인원 산정, 조직 구성, 교육훈련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특히 “불시감독 원칙 확립과 선제적 예방 감독 강화를 통해 억제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이오표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의장(성북구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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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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