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런 부분(문건의 진위)에 있어서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더라도 어쨌든 문건이 어떤 일부 직원에 의해 유출됐다는 것은 공직자로서 정말 있을 수 없는 잘못된 처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문건 파동과 관련해서는 검찰에서 과학적인 그 어떤 기법까지 총동원해서 철저하게 수사를 한 결과 그것이 모두 허위이고 조작됐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