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여권의 서울시장 탈환 밀알되겠다”

김황식 “여권의 서울시장 탈환 밀알되겠다”

입력 2014-03-15 00:00
수정 2014-03-15 15: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방문…입당 및 후보공천 신청

이미지 확대
김 前총리 “서울시장 후보 출마”
김 前총리 “서울시장 후보 출마” 14일 미국에서 귀국한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밝힌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새누리당의 6·4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한 명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15일 “지금부터 최선을 다해 여권의 서울시장 탈환에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여의도 당사를 방문, 서울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하고 입당 절차를 밟는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새누리당에 입당할지 몰랐다”며 “당원으로서 충실히 복무하고 서울시장 선거에 여당이 승리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들에게도 “이번 선거의 콘셉트는 ‘바르고 다르게’”라면서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바른 선거, 이벤트성 행사를 줄이고 출마선언이나 기자회견도 소박하게 하는 다른 선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서울시당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앙당의 룰에도 따르고 승복하겠지만, 서울시당의 방침도 잘 따르면서 그런 문제로 괴롭혀 드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쟁 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서울시장 후보 순회경선’ 방침에 반발하는 것을 꼬집은 것으로 해석된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경선캠프 사무실에서는 무소속 안철수 의원에 대해 “정치가 새롭게 변했으면 하는 요구가 ‘안철수 현상’으로 나타났었는데 이제 (민주당과의 합당으로 인해) 새정치라는 말조차 신뢰를 잃었다”면서 “우리는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캠프 관계자들이 전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