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비상태세 유지

총리실, 비상태세 유지

입력 2011-12-19 00:00
수정 2011-12-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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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 오후 1시30분께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총리실 관계자는 “전 직원이 비상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과거 경험 등에 비춰 실ㆍ국별로 어떤 사항을 책임지고 있어야 하는지를 미리 정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청와대에서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에 참석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청와대 회의를 마치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복귀하는대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예정된 교육개혁협의회 등 이후 김 총리 일정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김광철 서울시의원, ‘사용 후 배터리’ 미래산업 선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기자동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 후 배터리’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사용·재제조·재활용이 가능한 핵심 순환자원으로 보고,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산업 육성과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자동차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사용 후 배터리 발생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용 후 배터리 배출량은 2023년 2355개에서 2029년 7만 8981개, 2030년에는 10만 7500개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사용 후 배터리 관련 세계 시장은 2022년 약 80억달러에서 2030년 424억달러, 2040년에는 208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서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개정 조례는 우선 ‘사용 후 배터리’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여 서울시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다졌다. 아울러 시가 마련하는 사용 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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