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사 연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사 연기

입력 2011-11-10 00:00
수정 2011-11-10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朴시장, 13일 전국노동자대회 일정 고려

서울시는 민주노총의 대규모 집회를 앞두고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공사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이미지 확대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는 당초 9일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13일 1만명이 참가하는 전국노동자대회 일정을 감안해 오는 21일로 착공을 연기했다고 10일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2일 간부회의에서 “스케이트장이 시민들로부터 광장을 빼앗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며 공사 기간을 줄일 것을 지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노총이 13일 광장 사용 허가를 두 차례 신청했지만 스케이트장 공사 때문에 반려되자 트위터로 민원을 올렸고 이를 본 박 시장이 해결을 지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동작4, 국민의힘)은 서울시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시범상권 6곳에 동작구 사당1동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사당1동 먹자골목이 이번 달빛야장 조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에 동행하는 한편, 사당1동 상인들 및 관계 공무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상권의 강점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 ‘서울 달빛야장’ 사업은 지역별 야장을 야간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보행·위생환경 개선, 경관조명, 상권 브랜딩 및 홍보·마케팅, 주민-상인 간 상생협약과 협의체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상권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빛야장 조성사업에는 15개 자치구에서 총 19개 상권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자치구 공모와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0개 상권을 압축한 뒤, 전문가 5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이어 시민평가단 50명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최종 평가를 거쳐 최종 시범상권이 선정됐다.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사당1동 먹자골목 ‘서울 달빛야장’ 사업 선정 쾌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