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무상급식 불참운동은 反민주적”>

<이회창 “무상급식 불참운동은 反민주적”>

입력 2011-08-22 00:00
수정 2011-08-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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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이회창 전 대표는 22일 야당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불참운동에 대해 “제3자가 집단적으로 거부하자고 하는 것은 주민의 참정권 제약”이라며 “반민주적인 것으로 정당으로서 할 짓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이같이 말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건 데 대해 “법적으로는 주민투표를 붙여놓고 결과에 따라 시장을 그만둔다는 것은 맞지 않지만 큰 정치문제가 됐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오 시장으로서는 할 만한 결정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 시장이 시장직을 걸었지만 무상급식에 대해 잘못된 것을 봐달라고 해야지, 내가 그만두니까 나를 보호해 달라고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선진당-국민중심연합 통합 논의에 대해 “‘당명을 바꾸자’, ‘최고위원회 과반을 달라’ 등의 주장이 있는데, 아마도 심대평 국중련 대표의 말은 아닐 것”이라며 “그렇게 가면 안되고 순수하게 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당이 통합하면 내년 총선에서 “18대 총선 당시와 비슷한 상황을 이뤄낼 수 있다”고 기대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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