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주민투표에 시장직 연계 옳지 않아”

한나라 “주민투표에 시장직 연계 옳지 않아”

입력 2011-08-20 00:00
수정 2011-08-21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나라당은 21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패시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거취 표명에 대해 ”시장직 시민투표가 아닌 정책투표에 시장의 거취를 연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오 시장의 거취 표명과 상관없이 한나라당은 서울시당을 중심으로 주민투표 승리를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만약 개함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은 민주당 등 야당의 투표거부라는 반민주적 책동에 책임이 있는 것이지 오 시장의 책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야당의 불법적 투표거부 책동에 시장의 거취를 연계하는 것은 당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thumbnail -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