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당정청은 공동운명체이자 하나의 선단”

임태희 “당정청은 공동운명체이자 하나의 선단”

입력 2011-07-21 00:00
수정 2011-07-21 08: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21일 “당정청은 공동 운명체이고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하나의 선단(船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오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첫 당정협의를 국회에서 열고 있다”며 “당정청 각 당사자는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오늘 우리의 이 회의에 많은 관심을 가지리라 본다”며 “첫 당정에서 유익한, 살아가면서 힘들어하는 소외된 분들이 희망을 갖도록 하는 정책토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임 실장은 “홍 대표를 비롯한 신임 당직자가 신속하게 민생, 친서민 정책을 제시하고 토의하는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